감기 방어하기

감기를 방어하자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공기중이나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세균에 의한 감염이 아니기때문에 항생제로는 치료가 되지 않는다.

공기중으로 감염이 되므로 딱히 막을 방법이 없다.

그러나 감기에 걸리면 2주정도는 두통, 콧물, 통증 등의 무기력증을 동반해야한다.

감기환자와 접촉할 상황이 생기면

신속히 그 공간을 벗어나던지 중간중간 나오자.

그렇지 못할 경우라면 그날밤은 신선한 음식을 먹고, 깨끗이 씻고 일찍자도록 하자.

면역력이 강하더라도 심한 독감에 걸린사람과 좁은 공간에서 오래동안 있으면

호흡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밀려드는 수많은 바이러스를 인체에서 다 막지 못하고 결국엔 함락되고 만다.

상대방을 원망해야하지만, 상대방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쉴새없이 기침을 해댄다면 무안하게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하기도 곤혹스럽다.

스스로 마스크를 착용해서 바이러스 전염을 조금이라도 줄이고하는 의식까지 관여하기가 여간 곤란한일이 아니기때문이다.

감기방어의 제 1원칙은 

감기환자와 멀리 떨어지는 것이다.

제 2원칙은 

감기환자와 접촉하게 되더라도 주기적으로 벗어나는 것이다.

제 3원칙은

감기환자가 많은 시기에는 청결에 신경쓰고 일찍자는 것으로 면역체계를 강화해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