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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상식] 삶은 파인애플도 고기를 연하게 만들까? + 파인애플과 파파야 효소의 모든 것

안녕하세요! 일상 속에서 문득 궁금해지는 재미있는 과일 상식, 오늘은 우리가 자주 즐겨 먹는 파인애플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파인애플은 고기를 구울 때 곁들이거나 재워두면 고기가 부드러워진다는 사실, 다들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그렇다면 "열을 가해 삶거나 익힌 파인애플도 똑같이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능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름이 헷갈리는 '파파인'은 과연 어디서 온 것인지 깔끔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삶은 파인애플, 단백질 분해 능력이 남아있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삶거나 열을 가한 파인애플은 생파인애플에 비해 단백질 분해 능력이 크게 떨어지거나 거의 사라지게 됩니다. 그 이유는 파인애플의 핵심 성분인 효소의 특성 때문입니다. * 브로멜라인(Bromelain)의 정..

배추·무를 넘어선 무한 변신! 김치로 담가 먹을 수 있는 채소?

김치는 우리 식탁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소울푸드입니다. 보통 배추나 무를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김치는 특정 레시피라기보다는 '채소를 발효시키는 훌륭한 기술'에 가깝습니다. 전 세계 김치 애호가들이 모인 커뮤니티의 생생한 의견을 종합해 보면, 놀랍게도 거의 모든 채소와 심지어 일부 과일까지도 훌륭한 김치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평소에 흔히 먹는 채소부터 생각지도 못한 이색 식재료까지, 김치로 담가 먹을 수 있는 채소의 종류와 특징을 총정리해 드립니다. 1. 아삭하고 시원한 식감의 잎·줄기채소류 - 배추와 무: 기본적인 김치의 재료입니다. - 양배추 & 적양배추: 배추가 금값일 때 가장 훌륭한 대체제가 되는 채소입니다. 양배추는 발효가 아주 잘 되며, 아삭한 식감이 오래 ..

효자봉 등반

오늘은 한글날(10월 8일)이라, 모처럼만의 등산을 했어요.날씨가 등산하기 딱, 좋더라구요. 등산코스는박정희대통력 역사자료관 옆에서 출발하는 코스로 정했어요.거리가 가깝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입구에서 12시 7분에 본격적인 등산을시작하였답니다.날씨가 너무나 좋았고,휴일이라 그런지, 주변에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이 코스의 특징은 짧은 대신,오르막이 많다는 것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급경사는 아니구요.^^;; 그래도, 수년만에 효자봉을 오르니,숨이 턱턱 막히고...하체에 무리가 오네요.ㅠㅠ;; 좀더, 자주 등산을 하면서체력을 길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나이가 들어가니체력이 저하된 것을 체감하는 시간이었어요.ㅡㅡ;; 이렇게 생긴 나무가 보이는 곳에 올라오니12시 50분 정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