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5

2024년도 코로나 감염 및 회복 후기

2024년 8월 26일 월요일 저녁, 사무실에서 회의와 돼지고기 막창집에서 회식을 했다.지난 토요일, 일요일에도 사람들과의 교류가 많았지만, 개방된 공간에 있어서 정확히 언제 감염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2024년 8월 27일 화요일(1일차)아침에 목이 아프다. 그리고 머리도 조금 띵하다.점심식사 후, 낮에도 낮잠을 잤다.단순한 두통 및 체력저하로 판단했다.저녁쯤 되었을 때는 몸이 약간 애리는 느낌이 난다. 코로나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ㅠㅠ;;저녁에 산책과 샤워를 하고 타이레놀을 먹고 12시에 취침하였다. 2024년 8월 28일 수요일(2일차)아침에 어제보다는 목이 덜 아프지만, 머리도 띵하고,몸이 애리는 증상도 약간은 있다.도대체 어디서 코로나에 전염이 된 것일까?지난주 목요일부터 여러가지 약속으로..

편도결석이 자주 생기는 이유

[편도결석?] 편도결석은 만성편도선염을 가진 사람들에게 많이 발견된다.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과로, 과음은 편도선염을 유발시키고 만성화 되면 편도를 비대해지게 만든다. 특히, 코골이가 심하거나 꽃가루 알러지에 취약한 사람에게 편도결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편도결석은 편도에 생긴 염증이 만성화되어 비대해진 상태에서 만들어진 편도의 패인 홈에 음식물이나 이물질이 쌓여서 생긴다.  특히, 편도결석은 목과 코점막이 건조해지면 잘 생긴다.편도가 붓고 감기에 자주 노출되어편도선염, 부비동염, 비염이 있다면 위험하다. 편도결석은 아침에 일어나서 헛기침을 할 때 잘 나온다.결석이라고 해서 딱딱한 것은 아니고, 말랑말랑하며냄새를 맡아보면 묘한 악취가 난다. [편도결성 생성 메커니즘] 면역력 약화 >>> 목/코점막 건조 ..

여름감기 원인

보통, 감기는 겨울에 많이 걸린다. 그 이유는 겨울에 면역력이 약해지고, 따뜻한 실내공기를 유지하기 위하여 실내의 문을 닫아 놓고, 따뜻한 공간에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지내는 경우가 많아서다.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좁은 공간에 감기 바이러스의 전염은 쉽게 일어나서 유행처럼 번지게 된다. 최근에는 방한창문이라던지 건물의 자체적인 보온력이 좋아서 예전처럼 그렇지는 않지만, 여전히 겨울이 되면 실내의 밀폐된 공기를 여러사람이 공유하게 되고, 감기에 걸린 사람에 의해 전염이 쉽게 된다.  한편, 요즘에는 여름에도 감기가 유행한다. 그 이유는 겨울과 마찬가지로, 에어컨을 가동하는 공간에 사람들이 모여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에어컨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름에는 모든 문을 개방하고 서로 떨어져서 지냈..

치질 시트 제작 및 테스트

치질완화에 도움을 주는 시트는 포비코 시트, 오조 시트가 시판되고 있다.그러나 제품외관에 비하여 가격이 고가이다.ㅡㅡ;;그래서 자체적으로 치질시트를 제작해 보았다. 모양과 크기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시트와 유사하게 설계하였다. 재료는 집에 남는 스티로폼 박스의 뚜껑을 사용하였고, 칼로 제단하여 제작하였다.  시간은 5분정도 소요된 것 같다. 효과를 시험해보기위해 틈틈히 연구실의 의자에 놓고 사용해보고 있다.2019년 12월 16일 현재 그냥 의자에 앉는 것보다 아주 약간 편안하다. 그러나 현저한 효과는 아직 모르겠다.2020년 10월 7일 몇 달 사용하다가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 결론은 효과를 볼 수 없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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