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자동차의 사이드미러를 젖힐때만 되면 끼익~ 하는 소리가 났어요.
ㅡㅡ;;
차일피일 미루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이렇게 간단한 방법이 있었네요^^;;
기름칠을 해볼까? 윤활제 스프레이를 뿌릴까 고민 했는데,
무턱대고 기름칠과 화학물질을 바르게되면 플라스틱 및 고무가
경화되어서 더 안좋아진다고 하네요.ㅠㅠ;;
휴, 다행^^;;
제가 직접해서 성공한 방법을 설명드릴게요.
1. 사이드미러를 접는다.
2. 접힌 사이드미러를 강제로 뒤로 젖힌다.
(처음에 자동차를 설계할때 뒤로 젖혀지게 해놨으므로 파손걱정 없음)
3. 물티슈를 이용해서 틈새를 구석구석 닦는다
(검은 먼지 묻어나옴ㅡㅡ;;).
4. 스마트차 키로 사이드미러를 접었다/폈다 세번정도 반복한다.
5. '끼익~'하는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을 확인하면, 끝^^!
사이드미러에서 소음이 난다면 위 방법으로 간단히 해결해 보세요.
윤활제를 사용하시거나 수리점에 갈 필요가 전혀 없답니다.
그럼, 안전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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