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성추행 교수' 문자 보니, "소수정예하고만 놀 거야"
성추행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서울대 수리과학부 ㄱ교수가 2004년부터 10년 동안 성추행한 학생들이 20여명에 이른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커지고 있다. 검찰도 이 가운데 일부 학생들을 불러 피해 사실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는 <한겨레>에 ㄱ교수가 학생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서울대 수학과 강석진 교수
1961년생
서울대 수학과 졸업
미국 예일대 박사학위
축구광이어서 한준희랑 잘 논다.
저서에 <축구공 위의 수학>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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