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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장관 내년 향방

지모프 2020. 12. 6. 22:45

내용요약:
쓰러질 수가 보인다는...
주위에 내 사람이 없다...
자신을 채찍질 하고 있는 상태...
홀로 고통을...
내년 2월 3월 까지 고비...

 

2020년 12월 6일 현재, 추장관이 윤총장을 징계위원회를 소집하여 압박하고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집행이 연기되고 윤총장이 끈질기게 일을 벌이고 있다.

과연 어떻게 결론 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