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포트를 들고 움직일때마다 언젠가부터?
짤그락거리면서 들리는 거슬리는 소리를 없애고자
바닥내부를 열어보았어요.
내부를 열어보니 나사 하나가 풀려서
짝그락 거렸더군요ㅡㅡ;;
나뒹굴던 나사를 제자리에 체결하니,
신경에 거슬리던 소리는 없어졌어요.
^^;;
커피포트의 구조는 위 사진과 같이 매우 단순했어요.
그러나, 매일 사용할 만큼 유용한 도구인데요.
다행히 큰 고장이 아니라서
쉽게 해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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