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대출 관련 건설업자의 댓글

아래의 글은 2015년 3월경에 작성한 글인데요.

2024년도 11월에 다시한번, 검토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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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하순 현재, 정부에서는 갑작스럽게 안심대출이라는 정책을 내놓았다.

그에대한 어떤 건설업자의 댓글이다.

앞으로 7년 후면 2022년이라는 말인데,

1990년 초반에 초등학생이었던 사람들이 대학생이 되는 시기는 2010년 초중반 일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직장을 잡고 결혼을 하고 집을 구매하는 시기는 

2020년 초중반에 시작한다. 

그와 동시에 기존의 주택보유자들은 사망하거나 늙어서 어찌됐던 집을 처분해야만 한다. 

즉, 2020년 초중반쯤 이르면 집을 파는 사람을 우후죽순 생기는데

사야하는 사람은 반토막이라서

집값이 폭락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말이다.
앞으로 7년이라는 말은 이런 의미가 아닐까? 

즉, 문제의 해법은 결국 시간이라는 말인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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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현재, 주택은 많이 남아있고,

주택분양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대형건설사들 마저도

부도 직전이라고 한다.

 

역시, 해답은 인구라는 말이다.

향후, 한국의 인구는 

더욱더 감소할 것이다.

 

반면, 노령인구는 감소할 것이다.

이에 대하여 신중한 고찰을

해야먄 미래사회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