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모프창고

1년에 수차례 이런저런 행사나 학술회에 참가하다보니, 늘어만 가는 네임텍 들 ㅠㅠ;; 오래전부터 고민을 했는데, 버리자니 멀쩡하고, 그렇다고 일상생활에서 마땅히 사용할 수 있는 방안도 없고 난감한 상황인데요.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기념품으로 박스에 담아두거나, 마스크 목걸이로 사용을 한다는 분도 계시네요. 저도 고민을 해봐요. 이 것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행사 주최측에서 네임텍을 배부하지 말고, 개인 네임텍을 지참하게 하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텐데요. 뭐랄까, 커피샵에서 개인용 커피잔을 가지고 오면 할인해주는 시스템 처럼^^;;

자동차의 후미등이나 전조등은 주기적으로 교환해야하는데요. 이번에는 후미등이 나가서,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하다가,인터넷에서 전등을 저렴하게 구매해서셀프로 교환해보았어요^^;; 1. 트렁크를 열고 옆에 있는 단추를 돌려서 개방해주세요. 2. 안쪽에 있는 전구소켓을 살짝 돌려서 꺼내주세요(시동을 꺼고). 3. 황색전구와 투명생 전구 2종류가 있어요. 4. 인터넷에서 구매한 2종류의 전구를 모두 교환해 주었어요^^;;

괄호에서의 띄워쓰기에 관한 정해진 규정은 없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이 많이 사용하고 있지요. 그 이유는, 국문은 띄워쓰지 않아도 초성중성종성이 하나의 글자를 구성하고 있어서 대략적인 의미를 파악라고 혼동을 피할 수 있으나, 영문에서는 알파벳으로 일렬로 구성되어 있어서 혼동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어요.^^;; 1. 국문 단락 안에 ...... polypropylene(PP) ...... >>> 안띄움 2. 국문 단락 안에 ......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 ...... >>> 안띄움 3. 영문 단락 안에 ...... polypropylene (PP) ...... >>> 띄움

데몬툴은 2000년대에 인기가 많았던 프로그램이지요. 용도는 가상CD 이미지를 생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게임이나, 프로그램을 물리적인 CD로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파일로 저장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줬지요. 그런데 최근에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uninstall 이나 제어판의 항목에서 삭제를 하려고 하니, 삭제가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냥 아래의 파일경로에서 해당항목을 삭제를 하니까 제거가 되었어요. C:\Program Files\DAEMON Tools Lite 삭제가 되지않을 경우에 강제로 삭제해도 문제가 없네요^^;; 삭제를 해도 시작프로그램의 목록에 데몬툴이 나오는데, 이것은 우클릭하셔서 삭제하시면 깔끔하게 삭제처리가 되요^^;; 오래전에는 이 프로그램을 자주, 무료로..

최근들어, 'DID 전시'라는 용어를 많이 듣게 되는데, 과연 DID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DID는 Digital Information Display의 약자로 직역하면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라는 의미이지요. 그냥, 산업용 혹은 광고용으로 24시간 보여지도록 제작된 디스플레이 장치(아래의 사진 참고)를 말하는 것 같아요. 특히, 요즘에는 상황관제나, 전시에도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DID 전시라는 말은 DID 장치를 사용해서 전시회를 한다는 말이지요. 이해되셨나요^^?

누구나, 좋아하는 신발이 있기 마련이지요. 그러나 신발이라는 것이 자주 신고 다니고, 땅바닥과 마찰이 있기 때문에 밑창이 닳고, 가죽이나 천이 찢어지고, 변색도 잘 되는 물건이에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아끼는 신발을 오래 신을 수 있을까요? 첫째로, 신발을 청결하고 쾌적한 상태로 유지해 놔야 해요. 그래야 습기에 의한 고무, 가죽, 면 재질의 변성이 최소화 되기때문이에요. 특히, 신발은 유연성이 있는 소재이기때문에 내구성도 약하므로, 장기간 보관시에는 신발안에 종이뭉치를 넣고, 진공포장기를 이용해서 보관하는 것도 좋아요^^;; 둘째로는, 세탁시 절대로 뜨거운 물을 사용해서는 안되요. 그리고, 세탁을 가능한한 빠르게 손으로 미지근한 물로 10분 이내로 해주세요. 세탁소에 맡기거나, 세탁기로 운동화를 세..

주변에 살펴보면, 사용하고 난 현수막, 플랜카드, 그리고 학회 포스터가 엄청나게 나온다.ㅡㅡ;; 특히, 학회가 한번 끝나고 나면 수백개의 포스터가 폐기처분 되는데, 자원의 낭비가 느껴진다. 또한, 선거철이 끝나면 수천개의 플랜카드가 나온다. 최근에는 졸업시즌에도 작은 현수막을 쉽게 제작하고 있으니, 폐기되는 현수막의 수량이 어마어마 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재활용 방안에 대하여 검색해보고 몇가지 활용방은의 예시를 찾아보았다. 이미, 많은 곳에서 사진과 같이 재활용을 하고 있었다. 주로 포대자루, 가방, 앞치마, 작업토시, 파라솔, 바구니, 농사 가림막, 미술 작업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었다. 앞으로, 사회적으로 정부정책의 주도하에 이러한 자원재활용 방안에 적극적인 활동이 있기를 바래본다. ^^;;

1.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https://www.hipass.co.kr/main.do 2. 로그인한다. 3. 자주찾는 서비스 >>> 사용내역 항목을 클릭한다. 4. 항목에 영수증 해당 날짜 및 조건을 설정후 클릭한다. 5. 해당하는 항목이 리스트에 나오면 [영수증 전체출력]을 클릭하여 발급한다. 이렇게 해서 사용하시면 되요^^;;

자동차 후면유리에 기포가 발생한 차량이 많다. 그 이유는 뭘까? 일단, 아래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썬팅필름과 유리면 사이의 열선에 의해 기본적 빈공간이 쉽게 형선된다. 이 공간에 갇혀있던 미세한 공기가 열을 받거나 혹은 열선에 의해 열을 받게되면 주변부의 썬팅필름이 "부풀어 오르게" 되는 것이다. 가장 쉬운 예방책은 뒷유리 열선을 작동하지 않는 것!!! 혹은, 좋은 썬팅지를 사용하거나, 숙련된 썬팅지 시공업자에게 작업을 의뢰하는 것이 있겠다. 그러나, 근본적 방법은 썬팅지 시공을 하지 않거나, 열선을 아예 없애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최근, 냉장실에서 냄새가 나서... 탈취제도 사용해보고 여러가지로 방법을 실행해 보고 있다. 탈취제를 사용하더라도 근본원인을 없애지 못하면 냄새는 계속해서 날 것이다. 그래서 그 근본원인을 처리하고, 냄새없는 냉장실을 만들고자 고민을 해본다. 인터넷정보를 검색해보니, 차가운 냉장실이라고 하더라도 밀폐된 공간이니, 약간의 세균이 있으면 조금씩 번식을하여 대량으로 증식을 한다고 한다. 내가 생각하는 근본원인은 세균번식이다. 음식물로 인한 세균번식이든, 손에 묻었던 오염물에 의한 번식이든... 첫째, 어찌되었든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이 냉장고 안에 있으니, 먼저 그것을 버리든지, 닦아내던지 해야한다. 만약, 냄새의 부가적인 원인이 항아리에 담아놓은 된장이나 고추장이라면? 고추장이나, 된장에서 냄새가 날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