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개운죽 그리고 풍수

구피, 개운죽 그리고 풍수

구피는 민물에 사는 물고기로 살기를 막아주고 재운은 높여주는 생물이다.

다산을 하기때문에 길하다고 한다.

온도나 먹이, 수질에 이상이 없는데도 구피가 죽는다는 것은

그 장소의 기운이 나쁘기 때문이다.

3차원에 존재하는 모든 물고기는 진지폐라고 하여

지구가 운행하고 운동하면서 발산하는 잔류에너지의 정령이

물고기로 변환된다고 한다.

물고기는 가장 원초적이고 강한 힘을 가진다.

그러므로 기를 모으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물고기는 사람을 안정되게 하고, 사람의 마음을 온화하게

다듬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신을 모셔놓은 곳이나, 부엌정면, 그리고 지나치게 높은 장소에

어항을 놓는 것은 피한다.

풍수비방을 가장 효과적으로 확보하는

구피, 개운죽, 어항종류, 개운죽 길이, 갯수, 밑에 놓는 자갈, 색상, 방향, 장소는

개인적으로 문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