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라는 것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바이오 3D 프린터라는 것도 있다고합니다.
사람이나 동물의 세포를 잉크로 사용하여 생체조직을 입체적으로 만드는 프린터인데
사고 등으로 결손 된 신경을 재생,
세계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첨단기술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임상 시험을 해 나갈 것입니다만
이것이 실용화 혹은 미용화에 응용되면
꽤 편해지는 사람이 증가하는 것은 아닐까요?
SF 세계의 사건과 같은 일이 현실이되어 간다고하니
놀라움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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