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완화에 도움을 주는 시트는 포비코 시트, 오조 시트가 시판되고 있다.그러나 제품외관에 비하여 가격이 고가이다.ㅡㅡ;;그래서 자체적으로 치질시트를 제작해 보았다. 모양과 크기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시트와 유사하게 설계하였다. 재료는 집에 남는 스티로폼 박스의 뚜껑을 사용하였고, 칼로 제단하여 제작하였다. 시간은 5분정도 소요된 것 같다. 효과를 시험해보기위해 틈틈히 연구실의 의자에 놓고 사용해보고 있다.2019년 12월 16일 현재 그냥 의자에 앉는 것보다 아주 약간 편안하다. 그러나 현저한 효과는 아직 모르겠다.2020년 10월 7일 몇 달 사용하다가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 결론은 효과를 볼 수 없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