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덩어리는 가끔씩 머리, 목, 팔, 옆구리, 등, 허벅지에 생기는데요.
이것을 지방종이라고 한답니다.
아직까지도 정확한 원인은 불명이구요.
다만, 수면부족이나 면역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노폐물의
배출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을때
발생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유전에 의해 발현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치료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주의: 이 요법은 민간요법이므로 과학적 근거는 아직 없음)
먼저, 소맥분 밀가루와 벌꿀을 균일하게 섞어서 반죽을 만들어요.
그리고나서 지방종 위에 반죽을 붙이고 붕대로 감아 놓아요.
하루에 한번씩 이것을 교환해주고 7~8일 정도 반복해 주세요.
이후에 지방종이 사라졌는지 확인해주세요.
다만, 위 방법은 민간요법이므로 큰 기대를
하지는 마시구요.
ㅡㅡ;;
위 방법으로 치료가 된다면 좋겠지만,
현재까지 가장 확실한 지방종 치료법은
외과적으로 지방종 부위를 절개하여
적출하는 방법이랍니다.
지방종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가까운 외과를 방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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